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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3월 08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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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영용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0-03-0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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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성과를 얻게 되는 때이다. 욕심을 버려라.

1948년생, 화재, 문서, 인장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된다. 조심하라.
1960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1972년생, 일부러 경쟁하지 마라. 한 발 물러가는 것이 길하다.
1984년생, 점점 운기가 왕성해 지는 형국이다.

[소띠]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1949년생, 재물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지출을 줄여라.
1961년생, 남들과 교제가 많고 두 가지의 일을 겸업하게 되므로 어느 것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
1973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1985년생, 때에 따라서는 두뇌를 회전하여 기민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범띠]
아주 좋은 시기를 만났다. 즐거워하라.

1950년생, 과거에 실패했던 일을 다시 하면 성공하리라.
1962년생, 곧 주위의 도움을 얻어 불운은 사라지고 잘 되게 되는 운기다.
1974년생, 연출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수 없이 좋은 시기이다.
1986년생, 용돈이나 보너스를 받게 된다.

[토끼띠]
질투를 받아 괴로워하게 되리라.

1951년생, 곁으로는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1963년생, 부부간에는 득남하거나 주거가 불안해진다.
1975년생,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되리라.
1987년생, 부모와 자식간에 말다툼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용띠]
자제하지 않으면 생활이 화려함이 지나치게 된다.

1952년생, 여성은 유혹이 많은 시기다. 주의하도록 하라.
1964년생, 직장을 잃었던 귀하는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1976년생, 갈라졌던 옛 동료가 다시 찾아와서 협력하게 되리라.
1988년생,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라. 우정이 더욱 깊어지리라.

[뱀띠]
골치아픈 것이 해결되는 하루이다.

1953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로 기분전환을 해보아라.
1965년생, 주변의 도움을 얻게되니 답답한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1977년생, 어려운 것이 있을 때에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해라. 해답을 찾을 수있을 것이다.
1989년생, 급하게 서두르다가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라.

[말띠]
번영과 발전을 약속 받는 출발점을 찾으리라.

1954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시기에 도달하리라.
1966년생, 활력소를 찾아라. 취미나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아라.
1978년생, 현재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일이다.
1990년생, 근검절약하여 저축에 힘쓰고 불우한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양띠]
가정은 평탄하고 화목하다. 혼기의 여성은 결혼하기 좋은 시기이다.

1955년생, 부인은 현모양처의 기질을 발휘 할 때이다.
1967년생, 즐겨서 따르게 되는 운기다.
1979년생, 좋은 의논의 상대가 생겨서 뜻밖의 활동이 가능해 진다.
1991년생, 속을 속이려는 자가 나타나게 되는 운기이므로 무슨 일에나 주의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원숭이띠]
성취한 것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시기이다.

1956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괘이다.
1968년생,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1980년생, 현재의 상황은 지속하기 어렵다.
1992년생, 현재하고 있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

[닭띠]
새로운 일을 착수하지 말라.

1957년생, 귀하의 문제는 이후부터 운이 약해진다.
1969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1981년생, 근검절약하여 저축에 힘쓰고 불우한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1993년생, 어려움이 올 것이나 잘 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개띠]
노력하라. 될 듯한 일이 되지 않고 자꾸 밀려가는 것은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1958년생, 새롭게 기획하는 일은 흐름이 좋아 결과가 기대된다.
1970년생, 부부사이는 음양이 서로 호응하는 가운데 명실상부하게 부족함이 없다.
1982년생, 귀하의 주장을 내세워 분열이 오기 쉬우니 조심하라.
1994년생, 일진이 불길하니 움직임을 줄이는 것이 좋다.

[돼지띠]
지금까지의 길한 날은 가고 불안한 운기가 돌기 시작한다.

1959년생, 거주문제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늘 외출이 많다. 외출을 삼가해라.
1971년생,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나 갈 곳을 없으리라.
1983년생, 애교가 없고 남과의 조화가 나쁘고 고독하다.
1995년생, 연구나 문학적인 분야보다는 귀하는 예술적인 분야가 적성에 맞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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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시 종로구 세운지구 일대 재개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세운지구 중심에 위치한 세운상가 /윤정원 기자

노포 대표 '을지면옥' 철거 수순 밟을 듯

[더팩트|윤정원 기자] 서울시가 종로구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1월 재개발 사업이 전면 중단되고 1년 2개월여 만에 다시 사업을 추진하는 셈이다. 당시 '생활유산' 명목으로 사업에 제동을 걸었던 을지면옥 등 노포(老鋪)들 또한 철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지난 2018년 을지면옥 등이 포함된 세운3-2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보상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에 노포 보존 논란이 불거졌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1월 "소중한 생활유산은 보존을 원칙으로 지켜나가겠다"며 일대 정비사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당시 박 시장의 사업 중단은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을지로·청계천에 지상 20층 안팎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는 내용의 관련 재개발 사업은 박 시장 재임기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던 사안. 박 시장이 서울시의 기존 방침을 완전히 뒤집는 셈이 된 것이다.

사업이 멈춰서면서 재개발을 추진하는 건설사와 재개발에 찬성한 토지주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시 인가를 받아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고 토지주 80% 이상 동의를 얻어 적법하게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서울시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서울시가 "과거의 문화나 예술, 전통과 역사를 도외시했던 개발에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한다. 역사적인 부분, 전통적으로 살려야 할 부분은 잘 고려해서 개발계획 안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하고 나섰고, 건설사와 토지주들이 재개발 계획안 변경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을지면옥과 양미옥 등 생활유산은 재개발로 인한 강제철거를 반대하고 있다"며 "보존하고자 하는 의사에 반해 철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생활유산 등이 법적인 요건에 맞다고 해서 강제철거되지 않게 행정적으로 조치할 것"이라며 재개발 강행으로 인한 노포 철거만은 막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일 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세운지구 내 점포들의 모습 /윤정원 기자

그로부터 1년 2개월이 흐른 시점. 서울시는 다시 세운지구 일대 재개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을 통해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전체 171개 정비구역 가운데 아직 사업을 추진하지 않은 152개 구역을 관련법에 따라 정비구역에서 해제하고, 주민협의를 통한 재생 방식의 관리로 전환한다.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다른 세운지구의 11개 구역과 공구상가가 밀집한 인근 수표 정비구역은 산업생태계 보호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세입자 이주대책을 마련한 후 정비사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생활유산으로 지정돼 노포 보존 논란을 야기했던 음식점 을지면옥 등은 결국 철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그간 건물 보존 등의 방안도 제시했는데 을지면옥 측에서 원형보전을 반대하고 신축건물 입점을 원하고 있어 이를 수렴하기로 했다"며 "다만 철거할 경우 기존 을지면옥 터를 알릴 수 있는 조형물을 세우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을지면옥 관계자는 "점포 철거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시는 노포들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한 재생 방식으로 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견해지만, 1년 2개월여 동안 멈춰서있던 정비사업을 다시금 추진하는 데 대한 사업지 관계자들의 불만은 쉬이 잠재워지지 않는 모양새다. 사업 지연에 따라 발생한 추가 금융비용만 해도 1000억 원이 넘는 상황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시업시행자는 "이전에 서울시가 세운지구 일대 노포들을 생활유산으로 원형 보존하겠다며 전체 정비사업을 중단시켰는데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왔다. 결국 노포 보존 논란 때문에 1년 넘는 시간동안 금융비용만 상당하게 불어났다. 분양이 늦어지면서 생긴 손실이 상당한데 해당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곳도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세운구역 내 J금속 관계자는 "세입자 입장에서 구식 건물 대신 신식 건물로 이동하게끔 해준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공사기간 이주할 공간 등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나온 것이 없다. 작년에도 한번 엎어졌던 사업인데 또 엎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을지면옥 인근 S점포 관계자는 "사업을 진행할 거면 추진력이 있어야하는데 계속 지지부진해서 이제는 기대감도 많이 떨어졌다. 결국 이렇게 될 거였으면 지난해에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노포(老鋪) 보존 논란을 일으켰던 유명 평양냉면집 '을지면옥' 가게 앞 모습. 을지면옥 내부 촬영은 금지돼 있다. /윤정원 기자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을지면옥의 경우 보상금 액수를 두고 잡음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업 연기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을지면옥 건물주는 시행사와 의견을 좁히지 못해 서울시와 중구청에 중재를 요청한 상태다. 을지면옥 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보상금 조정이 끝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원의 매입가 결정 판결이 최종 열쇠를 쥐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일몰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가 10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아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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